04.26(목)에 지원동에 위치한 영아일시보호소를 다녀왔습니다.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여러가지 사정으로 입소된 영아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저희 정상기업(주)는

보호소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병원진료가 필요한 영아들과 소아과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대면하는거였는데도 아이들이 방긋방긋 잘 웃어주어 오히려 저희가 힘을받고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정상기업(주)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어려웃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