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광주시와 협약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종잣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 중에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따뜻하고 반가운 편지를 받았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한글자씩 꾹꾹 눌러담아 고마움을 표현하는 아이들에게 저희가 감동을받고 고마움을 느낍니다.

2021년에도 좀 더 많은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 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