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ctice sharing Company
창단일: 2009. 03. 09 임원진: 이정오 대표 외 8명 선수단: 고태식 감독 외 35명서로의 친목을 도모하고 체력증진과 우호를 다지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한 정상기업 야구단은 동호인들의 참여도나 호응도가 높아 타구단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